엔터테인먼트
2021년 03월 30일 16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30일 16시 10분 KST

배우 진태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바보·딸바보 면모를 대방출했다(Q&A 모음)

결혼 6년차, 여전히 사랑이 가득한 진태현.

sbs
사랑 뿜뿜하는 진태현, 박시은, 다비다의 모습.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바보‘,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대방출했다.

진태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로부터 받은 질문과 답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질문이 진태현 가족에 관한 것이었는데,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딸 다비다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대답을 내놨다.

아래는 진태현이 공개한 Q&A다.

- 시은 님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뭐예요?
= 이유가 오만가지라 표현을 못함

 

- 아내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해요?
= 절대 혼자 걷게 두지 않는다

 

- 지금 제일 딱 생각나는 감사 내용은요?
= 아내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

 

- 딸은 어떻게 지내요?
= 공부하고 열심히 아빠의 잔소리를 이겨내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

 

- 너무 멋진 가정이에요. 본받고 싶습니다.
= 누구나 더욱 더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정.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딸 다비다를 입양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보여줬다. 세 사람의 뭉클한 사랑에 시청자들 또한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아래 영상에 이들의 애정 가득한 케미를 살짝 엿보자.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