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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00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2월 27일 00시 22분 KST

"하늬씨 어떡해" 영화 '극한직업' 키스신을 본 진선규 아내는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배우 이하늬를 걱정하기 바빴다

아내 박보경 역시 배우다.

SBS/CJ ENM
진선규와 이하늬의 '극한직업' 키스신.

남편의 키스신을 봤을 때 아내들의 반응은 어떨까. 배우 진선규의 아내는 전혀 새로운 반응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진선규가 출연했다. 진선규의 아내 또한 연기를 하는 배우 박보경이었다. 박보경은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괴물’ 등에 출연했다. 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진선규와 박보경은 대학 시절 함께 공연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SBS
진선규-박보경 부부.

진선규는 아내에 대해 성격이 쿨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 사례로 자신의 키스신에 대해 아내가 오히려 상대 배우를 걱정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진선규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하늬와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아내가 전혀 질투하지 않았다. 그저 ‘하늬씨 어떡해’라더라, 오빠랑 입을 맞췄다고 (안타까워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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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광고에 함께 출연한 부부.

진선규와 박보경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함께 커피 광고를 찍기도 했는데, 광고에서 박보경은 주로 단역과 조연을 맡는 남편 진선규에게 ”딱 주연감인데”라고 대사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아래는 부부가 동반 출연했던 광고 영상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