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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 11시 30분 KST

사격선수 진종오는 파리 잡는 방법마저 남다르다

'사격 황제'로 불린다.

진종오는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사격 국가대표다. 그간 대단한 경력을 쌓아온 그는 파리를 잡는 방법마저 남달랐다. 

뉴스1

지난 13일 방송된 JTBC3 FOX SPORTS ‘사담기(사진에 담긴 이야기)’는 녹화를 잠시 중단해야 했다. 갑자기 나타난 파리 때문이었다. 이날 초대손님 진종오는 파리를 쳐다보다 제작진에게 비비탄 총을 꺼내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몇 초 뒤, 그는 방석 위에 앉은 파리를 한 번에 명중했다. 

이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진종오는 최근 JTBC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축구에도 도전한 바 있다. ‘뭉쳐야 찬다’는 이만기, 허재, 양준혁, 여홍철, 진종오, 김동현 등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조기축구 도전기를 그린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