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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5일 18시 38분 KST

“모르는 사람이 보면 ‘피해자‘인 줄 알겠다” : 가수 진달래 ‘미스트롯2’ 눈물의 하차 장면이 논란이다

피해자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TV조선, 네이버TV
진달래의 '미스트롯2' 하차 장면에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학창시절 행적으로 논란이 된, 가수 진달래의 TV조선 ‘미스트롯2’ 하차 장면을 두고 네티즌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4일 방송에서 진달래가 대기실에서 울면서 ”다른 참가자들한테 피해가 가는 거면 경연을 그만두겠다”는 장면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진달래는 듀엣곡 파트너였던 강혜연과 눈물로 포옹한 뒤 촬영현장을 떠났다.

네이버TV 캡쳐
진달래 '하차' 장면에 네티즌 반응 일부

 

해당 장면에 일부 네티즌은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진달래가 하차하는 장면을 지나치게 미화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한, 진달래가 하차하면서 피해자를 향한 사과도 일절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앞서 네티즌 A씨는 가수 진달래에게 지속해서 맞았다며 그의 가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폭로한 바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진달래 측은 해당 잘못을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미스트롯2’ 하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