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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01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15일 01시 10분 KST

“건강해진 모습으로 노래 들려주고 싶어서” ‘보코’ TOP4 출신 지세희가 45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사위원 백지영과 9년 만에 재회했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화면 캡처
‘보이스코리아 시즌1’ TOP4 출신 지세희.

가수 지세희가 45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타오디션부의 마스터 오디션이 펼쳐진 가운데, ‘보이스코리아 시즌1’ TOP4 출신 지세희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지세희는 “나를 잊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했다”라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지세희는 2012년 방송 당시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백지영과 약 9년 만에 재회했고, 백지영은 달라진 지세희의 모습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살이 빠진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나온 느낌”이라고 말했고, 지세희는 “그때는 100㎏이 넘었다. 45㎏을 감량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룹 쥬얼리의 곡 ‘슈퍼스타’(Super Star)를 선곡한 지세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에게 올하트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감상한 백지영은 “목소리 톤이 약간 바뀌었다. 살이 빠지면서 훨씬 청량감이 생겼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지세희는 “백지영 마스터님이 (과거 방송) 결승전에서 웃으면서 노래했더니, 웃는 게 예쁘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웃으면서 노래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