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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3일 16시 02분 KST

“봉선이 인생에 허들이 될 수는 없다" 방송인 지상렬이 신봉선과의 러브라인 가능성을 차단하며 한 말

“걔도 숨찬데”

JTBC
지상렬,신봉선

방송인 지상렬이 신봉선과의 러브라인 가능성을 차단했다.

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지상렬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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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날 한 청취자는 “상렬 오빠, 봉선씨랑 소개팅하고 진전 없냐?”는 메시지를 보냈다. DJ 지상렬은 “아직도 봉선이와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실제로 신봉선씨는 미팅하고 와서 좋은 오빠라고 했다. 가능성은 있냐?”고 궁금해하자 지상렬은 “‘열려있다’ 이런 것을 떠나서 좋은 동생이고 길이 다르다. 제가 봉선이의 인생에 허들이 될 수는 없지 않냐. 걔도 숨찬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어떤 하트의 감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JTBC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앞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지상렬과 신봉선을 이어 주려 했다. 당시 지상렬은 신봉선에게 “너랑 나랑 10년 차이가 나는데, 10년 차이 나는 여친이 생기면 어떨까?”라고 말해 신봉선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지상렬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신봉선 엄마가 50살이고, 상렬이 오빠는 60살”이라고 말해 신봉선을 혼란스럽게 했다. 

신봉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자꾸 그런 멘트를 하는지, 놀랐다”며 “진짜 선배님의 마음을 모르겠다. 그리고 내 마음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잘 아는 지인인  박미선은 “저거(촬영) 끝나고 내가 봉선이랑 통화했는데, 봉선이가 고민을 좀 하더라”며 “상렬이도 잘 알지만, 마음이 없지 않다”고 웃었다. 최양락 역시 “마음이 없지 않은데, (20대가 아니라) 서로 신중한 것 같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