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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2일 14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22일 14시 30분 KST

“마냥 야한건 별로다” 배우 지주연이 조선시대 '춘화' 토크 중 밝힌 솔직한 취향에 모두가 빵 터졌다 (예고)

성교육 책자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춘화'

MBN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

배우 지주연이 조선시대 19금 ‘춘화’를 두고 솔직한 취향(?)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MBN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서는 배우 김상중과, 방송인 김소영, 배우 지주연, 동양철학 교수 윤태양 등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토크를 나눈다. 이날 ‘그림 읽어주는 변호사’ 김정현은 신윤복의 ‘월하밀회’라는 작품을 언급하며, 조선시대 양반들의 이중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 크리에디터 라임양과 윤태양 교수는 조선시대 유행했던 ‘춘화’가 성교육 책자로 활용된 사례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한-중-일 춘화 분석에서 지주연은 “원래 스토리가 있으면서 야해야 재밌는 것 아니냐? 마냥 야한 건 별로~”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간송박물관 소장
(자료 그림) 신윤복의 그림 ‘춘화 감상’.촛불이 일렁이는 방안에서 두 여인이 춘화를 보고있다.

 

‘조선 양반의 은밀한 이중생활’뿐만 아니라 ‘각양각색 조선의 덕후들’ 등 흥미로운 인문학 토크는 이날 오후 11시에 더 자세히 공개된다. 

한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배우 지주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으로 알려졌다.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산 넘어 남촌에는1’, ‘파트너‘, ‘다 함께 차차차’ 작품 등에 출연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