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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4일 22시 26분 KST

“토하다 40분 동안 코피 터져” 임신 30주차에 접어든 조민아가 아찔한 응급 상황을 겪었음을 밝혔다

119까지 부를 뻔 했다니!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119를 부를 만큼 아찔한 응급 상황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조민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토하다가 터져버린 코피가 40분 가까이 멈추질 않고 호흡까지 가빠져서 119를 부르려던 급박한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코피로 인해 흠뻑 젖은 휴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최대한 침착하게 신랑이랑 평소 호흡 연습했던 대로 심호흡도 하고 루이보스티 마시면서 안정을 취했더니 다행히 1시간 안에 멈췄다“라며 “혼자 있다가 갑작스런 돌발 상황을 겪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많이 무서웠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보면서 출산 전에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공부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진정시켜보니 몸 컨디션이 나아졌다”라며 “출산과 가까워지면서 예비맘들의 컨디션이 하루가 다르게 안 좋아질 텐데, 어떠한 상황에 닥치더라도 최대한 침착하게 해결해보자”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당황스럽고 두려워도 해결이 우선이고, 그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우리는 ‘엄마’니까 바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라며 “힘내요, 예비맘 모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임신 30주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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