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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3일 20시 31분 KST

“가수가 아니었다면 엄마 되었을 것”이라는 제시카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시기를 잘 봐서”라고 언급했다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제시카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제시카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제시카의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는 ‘언니랑 동생들이랑 술 한 잔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시카는 “만약 내가 가수가 아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팬의 질문에 “딱 지금 나이라면 나는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27살에 날 낳았다”라며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했고, 아무튼 엄마가 되어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결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크리스탈은 “난 14살에 데뷔했기 때문에 지금 나이면 당연히 결혼했을 줄 알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왜냐하면 그때는 스무 살 중후반이 너무 멀고 보통은 그때쯤 결혼했으니까”라며 “그런데 갑자기 내가 28살이다”라고 말해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이후 크리스탈의 지인이 제시카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그는 “모두 나만 보고 있네”라고 너스레를 떤 뒤 “나도 해야지. 시기를 잘 봐서”라고 답했다.

한편 제시카는 2013년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8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