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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8일 10시 19분 KST

가수 제시가 '성괴, 성형 그만해' 악플에 "성형할 시간이 없다"고 쿨하게 답했다

앞서 제시는 "이제 성형을 반대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제시 인스타그램
'성형' 악플에 직접 답변 단 제시

 

가수 제시(호현주)가 무례한 댓글에 직접 답했다.

제시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는데, 이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제시 점점 성괴(성형괴물)되는 것 같아. 성형 그만해”라는 댓글을 달아 문제가 됐다.

해당 댓글에 제시는 ”성형할 시간이 없다”고 답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시는 방송 중 성형수술 사실을 과감히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KBS ‘악인전’에서 자신의 뮤직비디오 의상을 언급하는 중 ”내가 (가슴 부분에) fake라고 썼다. 내 가슴은 가짜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KBS, MBC
방송에서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제시.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에는 MBC ‘라디오스타’에선 추가로 받은 성형수술 부위를 언급하며 성형수술을 반대한다는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내가) 성형을 많이 한 줄 아는데, 예전에 눈과 코를 했고 6개월 전에 입술 필러를 조금 맞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얼굴이 선풍기 같다고 하더라. (내가 보기에도) 그런 것 같아서 이번에 다 녹였다”며 이후 추가 성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난 이제 성형을 반대한다. 지금이 좋다”며 현재 모습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