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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11시 09분 KST

“사는 이유가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가수 정엽이 7세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내는 완벽한 베스트 프렌드

iHQ
iHQ '언니가 쏜다!'

가수 정엽이 7세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언니가 쏜다!’에서는 가수 정엽이 출연해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와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엽은 “최근에 밤바다에 가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강릉 쪽 해변에 갔다. 지난해 3월에 결혼했는데 여기저기 많이 갔다. (아내가) 나를 이해해 주고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다. 완벽한 베스트 프렌드”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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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언니가 쏜다!'

특히 “19년을 혼자 살았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힌 정엽은 “결혼 초반에 좀 힘들었는데 많이 피력했더니 아내가 이해해 주더라”며 “제가 뭔가를 만들 땐 열흘 동안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그걸 이해해 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기혼자 안영미는 “예술쟁이의 아내는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정엽은 가치관도 전했다. 그는 “살면서 무조건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 어렸을 때부터 일보다는 사랑이었다”며 “사는 이유가 사랑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만났는데 처음에는 서로 별로 안 좋아하고 데면데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0년 3월, 정엽은 7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자신의 카페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스몰 웨딩’으로 진행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