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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4일 19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14일 23시 48분 KST

정준하가 과거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악플과 조회수’가 아닌, ‘생업’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사실 말 못할 사정이 있다. 여러모로 생업 자체가.." - 정준하

유튜브 '정준하하하' 화면 캡처
정준하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14일 정준하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개설과 함께 이를 알리기 위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앞서 개설했던 유튜브 채널 ‘소머리 국밥’을 언급하며 “다들 왜 안하냐고 하는데, 조금 오해하는 부분이 많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악플 때문에, 조회수가 안 나와서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사실 말 못할 사정이 있다. 여러모로 생업 자체가 힘들었다. 악플과 조회수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다 극복했다”라며 “제대로 한 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다시 돌아왔다”라고 활동을 재개하게 된 각오를 다졌다.

이후 정준하는 ‘소머리국밥’ 채널에 올라와 있던 구독자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박명수의 유튜브와 비교하는 댓글에 “박명수는 처음에 내가 유튜브를 한다고 엄청 욕을 하더니 ‘준하야, 유튜브 해라. 유튜브가 살 길이야. 내가 도와줄게’”라고 했다며 다음 주에 합동 방송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