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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1일 10시 24분 KST

"코로나 직격탄, 식당 망해 10억 손해 봤다"는 정준하가 씩씩한 근황을 전했다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 중에 방송인 정준하도 있었다.

만만TV / Instagram junha0465
방송인 정준하 

방송인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이후 자영업자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남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인 정준하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까운 거리는 한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간다”며 자영업자로서 열심히 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어제 내린 눈을 보며 더 열심히 달릴 거야. 날 믿고 함께하는 모든 식구들을 위해”라는 문구와 함께 스스로 다짐하는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Instagram junha0465
배달하는 정준하 
Instagram junha0465
정준하의 다짐 

정준하의 식당은 어떤 상황인 걸까. 정준하는 지난해 11월 20일 유튜브 만만TV에 잠깐 출연해 ”최근에 2호점 차린 걸 날려 먹어서 한 10억원을 손해 봤다”며 코로나19 이전에 식당 2호점을 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털어놓았다.  

정준하는 ”보는 사람마다 ‘무한도전 시즌2 언제 하느냐’고 묻는데, 지금도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3개씩 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며 ”최근에 이런저런 일로 너무 바쁘다”고 밝혔다. 이어, ”하도 바빠서 인스타그램도 4개월간 못했다. 최근 몇달간 유튜브도 안 하고, 인스타도 안 하니까 악플 때문인 줄 알고 사람들이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되게 많이 보내주고 있다”며 ”진짜로 바빠서 그랬다”고 덧붙였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