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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9일 22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9일 23시 14분 KST

전원책은 "문재인 대통령이랑 친하냐"는 초등학생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원책이 초등학생들의 질문세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10세 어린이 이솔립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일일 교사로 변신한 전원책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은 이날 초등학생들의 질문 폭격을 맞았다. 그중에는 나이나 결혼 여부를 묻는 간단한 질문도 있었지만, 전원책을 고민에 빠지게 한 질문도 있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 할아버지랑 친하냐”는 질문이었다. 

전원책은 잠시 당황하더니 ”문재인 대통령님은 친하냐고 했을 때 친하다고 하면 오해를 살 수 있다”라면서도 ”대학 다닐 때부터 잘 알고 있는 분”이라고 답했다.

tvN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 전화번호 아냐”는 질문에는 ”국가원수니까 미안하지만 가르쳐줄 수 없다”라며 ”대통령에 대해서 질문이 많구나”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한편, 전원책이 출연 중인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서로의 to-do 리스트를 실행하며 우정을 쌓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