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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4일 11시 10분 KST

"부끄럽다"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공개한 비활동기 몸무게는 너무 말라 건강이 염려될 정도다(나 혼자 산다)

공개해서 부끄러운 몸무게는 없다.

MBC
전소연, 박나래.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걱정될 수밖에 없는 몸무게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소연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등장해 일상을 보여줬다. 

자취 6개월 차라고 밝힌 전소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확인했다. 44.8kg의 낮은 수치였지만, 전소연은 ”저거 그대로 보여주면 어떡해”고 소리 지르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
전소연.

 

전소연은 ”저는 아침에 항상 몸무게를 잰다. 비활동기,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다”라고 전하며 44.8kg가 증가한 체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아이돌들은 마른 몸을 추구하지만, 많이 나간다고 부끄러워하기에는 지나치게 적어 건강이 염려될 정도의 몸무게였다. 

이어 박나래는 ”저게 비활동기 무게냐”며 놀랐고, 전소연은 ”저는 키가 작으니까”라며 대답했다. 박나래는 ”키는 제가 더 작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나치게 마른 몸을 추구하는 미디어 속 연예인들의 모습이 씁쓸해지는 지점이었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