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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5일 22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7월 05일 22시 29분 KST

배우 전미선 마지막 미공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전미선의 생전 마지막 미공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뉴스1

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故 전미선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고인은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소헌왕후 역을 맡은 그는 ”제 마음은 너무 작은데 그걸 크게 하기 위해서 마음을 수행하고 더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연예가중계’가 공개한 고인의 마지막 인터뷰 영상. 

배우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오전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이날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미선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미선은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숨바꼭질’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음 전화번호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생명의 전화 홈페이지(클릭)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