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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7일 16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9월 07일 16시 34분 KST

구치소에 재수감되는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한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화보)

강연재 변호사,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구치소에 향했다.

법원이 보석 취소를 결정함에 따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7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35분께 호송 경찰관들과 서울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사택에서 나오며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한 것 같다”며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구속시키면 국가라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적 없다는 걸 보건소 공무원들이 다 아는데, 언론에서 제가 방역 방해를 조성했다고 하니 재구속되는 것”이라며 재구속 결정에 항고할 것임을 강조했다.

강연재 변호사,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은 이날 전 목사를 배웅하며 ”힘내라”고 응원했다.

아래는 전광훈 목사가 사택에서 나와 구치소로 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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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 목사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자택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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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 목사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자택에서 호송차로 이동하던 중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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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에 오르는 전광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