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07월 21일 16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21일 16시 28분 KST

"11분 우주여행" 억만장자 제프 베조스가 탄 '블루오리진'의 우주선이 남성 성기 및 '딜도'를 닮아 화제다 (SNS 반응)

"우주에 가는 최초의 거대 딜도."

20일(현지시각) 아마존 전 CEO 억만장자 제프 베조스가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제프 베조스 외에도 그의 남동생 마크 베조스, 82세 월리 펑크, 18세 올리버 데이먼이 우주선에 동석했다. 

그의 우주여행은 블루오리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번 우주여행은 이륙부터 착륙까지 모두 자동화 및 원격 조작으로 진행됐다. 

제프 베조스의 우주여행을 지켜본 많은 이들은 제프 베조스의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뉴셰퍼드’라는 이름의 우주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주선의 모양이 ‘딜도’ 및 남성 성기와 유사한 모양이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제프 베조스 및 그의 일행이 우주여행에 소요한 시간도 섹스하는 시간과 비슷한 약 ’11’분이었다. 

 

아래는 트위터에서 제프 베조스의 우주선을 본 사람들의 재미있는 반응들이다.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제프 베조스가 탄 우주선 거대한 딜도 같지 않아?”

ㅡ트위터 유저 센트레퓨터

″온라인에서 모두가 제프 베조스가 우주로 날아가는 걸 보고 있지.”

ㅡ트위터 유저 맥제시

″인류에게 자랑스러운 순간. 우주에 가는 최초의 거대 딜도야.”

ㅡ트위터 유저 써니39054087

″이제 곧 우주는 섹스 당할 거야”

ㅡ트위터 유저 앰버므루핀

″나만 저 우주선이 딜도로 보이는 건 아니지? 블루오리진이라는 이름 대신 ‘블루 오르가즘’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 아니야?”

ㅡ트위터 유저 ww원릭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

[광고]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