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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2일 13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12일 13시 39분 KST

장성규의 5000만원 기부 뒤에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었다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는데...

방송인 장성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거액을 쾌척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뒷이야기가 있었다.

장성규는 기부 뒷이야기를 11일 공개된 웹 예능 ‘워크맨’에서 공개했다.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장성규를 향해 ”부모님 빚 다 갚아드리지 않았냐”고 묻자, 장성규가 ”사실 빚 갚아드리려고 모아둔 돈 중에서 이번에 기부를 했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뉴스1
장성규.

장성규는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노발대발하셨다”며 ”어머니가 ‘재산에 비례해서 기부하는 게 맞지 않냐. 넌 5만원만 해도 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장성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밖에 장성규는 ‘워크맨’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받은 일당과 제작비 등 1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