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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4일 13시 06분 KST

육아 고충 털어놓던 장윤정이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고백했다

"나의 버킷리스트였다"

육아 고충 털어놓던 장윤정이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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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충 털어놓던 장윤정이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고백했다

7월 5일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연 3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도시락 프랜차이즈 대표이자 워킹맘 이의연의 일상이 보여진다. MC인 장윤정은 이의연의 일상에 격하게 공감하며, 딸 하영이와의 에피소드를 낱낱이 털어놓는다.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장윤정

장윤정은 ”(이의연의 자녀가) 연우, 하영이와 또래다”라며 그의 하루를 보면서 ”아침이 전쟁이다. 하영이는 토끼 머리를 하지 않으면 유치원에 안 간다”고 말해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장윤정은 퇴근 후에도 자녀들의 교육에 힘쓰는 이의연의 모습을 보며 ”우리 하영이는 숙제를 한 번도 안 한다”라고 털어놔 평소 하영이의 모습을 떠올린 패널들을 웃음 짓게 했다.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장윤정

그런가 하면 장윤정을 비롯해 전현무, 박군, 김민아까지 베장이 4MC들의 버킷리스트가 공개되는데, 특히 장윤정이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장윤정의 깜짝 고백에 MC들이 ”장윤정이 왜?”라며 당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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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그동안 장윤정은 첫째인 연우를 낳은 이후 일이 들어오지 않아 제자리 복귀까지 2년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이가 예뻐도 울고 미워도 울었다. 누가 있으면 부끄러워 혼자 울었다”고 말하며 ”그게 우울감이었다”며 산후 우울증을 겪었음을 알렸다. 그 때문에 둘째인 하영이 출산 이후에는 3개월만 복귀하며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워킹맘의 삶을 살고 있다.

장윤정이 말한 산후 관리사 자격증은 임신과 분만으로 인하여 변화된 신체가 임신 이전으로 돌아가는 산욕기에 산모의 회복 증진, 건강유지, 질병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