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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14시 06분 KST

'매니저계의 신' 장영란이 매니저 늦잠에 “가을 하늘이 예뻐서 봐줬다"며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본인의 계약금을 낮춰 매니저·스타일리스트 월급을 올려준 장영란

MBC/인스타그램
장영란/인스타그램 캡처

자칭 ‘매니저계의 신’ 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을 하늘이 예뻐서 봐줬다. 매니저 늦잠데이. 택시 타고 생방 가는 길이에요.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글과 함께 장영란은 아침 햇살을 맞으며 출근하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또한 “매니저계의 여신그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은 매니저가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타고 출근해야 했지만 특유의 유쾌함과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

MBC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장영란이 자신을 ‘매니저계의 여신’이라고 칭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앞서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인의 계약금을 낮춰 매니저·스타일리스트 월급을 올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영란은 “현재 소속사와 오래됐는데 답답했던 게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분들 월급이 너무 적어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소속사에 내 계약금을 낮추고 함께하는 스태프들의 월급을 올려달라, 그래야 더 즐겁게 일하지 않겠냐고 요구했다”며 “다행히 잘 성사돼서 월급을 역대급으로 올려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장영란은 자신이 “매니저 계의 신적인 존재”라로 너스레를 떨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