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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 09시 41분 KST

장윤정이 “딸 하영이가 유치원에서 베스트 매너상을 받아왔다"며 하영이 오빠인 연우가 보인 반응을 전했다

무슨 상을 받아오든 엄마 마음은 감격 그 자체.

JTBC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

장윤정이 딸 하영이가 유치원에서 ‘베스트 매너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생 수상 소식을 먼저 듣게 된 연우의 ‘찐 반응’도 함께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 윤혜진은 지온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글쓰기 대회 금상에 감격했다. “반 애들 다 준 거냐”며 의심하던 윤혜진 “우리 딸이 1등인가 봐”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장을 사진 찍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장윤정은 “상 받은 걸 보니까 생각난 건데. 하영이가 얼마 전에 유치원에서 베스트 매너 상을 받아왔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게 무슨 일이야. 너무 감격스러워서 연우에게 보여줬다. 하영이가 베스트 매너 상을 받았다고 했더니 연우가 ‘그럴 리가요?’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TBC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

 

장윤정은 아들 연우가 보인 놀란 반응에 유치원 선생님에게 상의 정체를 물어봤다고. 그는 “다 돌아가면서 주는 거”였다며 “이번에는 다른 애가 받았더라. 하영이도 자기가 받고 약간 놀란 표정이었다”고 하영이 수상 소감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하영이가 상 받았다는 소식에 연우가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평소 이들 남매는 우애가 돈독하기로 유명하다. 도경완이 운영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연우는 “동생 하영이는 누가 지켜야 한다고 했지?”라는 질문에 “내가”라며 의젓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가족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하영이를 1등으로 꼽고 엄마 아빠를 2등으로 정리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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