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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9일 11시 32분 KST

장제원 아들 래퍼 장용준이 음주운전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 인정한다"고 말했다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 받는 혐의는 총 4가지다.

뉴스1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씨(노엘)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음주 교통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했다는 혐의를 받는 래퍼 장용준씨(노엘·20)가 첫 재판에 나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 심리로 9일 오전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장씨의 변호인은 장씨가 ”검찰이 제기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스1
장용준(노엘)

장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고도 지인 A씨(25)가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에 허위 진술하도록 부탁한 혐의를 받아왔다.

뉴스1
장용준(노엘) 

사고 당시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였으며, 장씨는 A씨가 사고를 낸 것으로 허위로 보험처리를 시도한 혐의도 받는다. 장씨가 받는 혐의는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다.

이날 장씨는 재판에서 자신의 직업을 ‘프리랜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다음 공판은 다음 달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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