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8월 29일 14시 54분 KST

“코로나19 확진된 스태프와 동선 겹쳤다" 아이즈원 장원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소속사 안유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1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장원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28일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과 장원영이 코로나19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곧바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장원영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안유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마무리한 장원영과 안유진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 장원영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새 활동을 시작했다. 안유진은 SBS ‘인기가요’ MC로 활동 중이다. 

아래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8일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과 장원영은 코로나19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쳤다는 연락을 접하고 곧바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29일 오전 안유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장원영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장원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안유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선제적 대응차원으로 예정되어 있던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