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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4일 09시 46분 KST

'별에서 온 그대' 연출한 장태유 PD가 서예지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공식)

'전 남친 조종설' 해명 이후에도 서예지 관련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1
장태유 PD. 서예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감독으로 유명한 장태유 PD가 배우 서예지 관련 루머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허위 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14일 장태유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 이종원 변호사는 공식 자료를 통해 ”장태유 PD는 배우 서예지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힌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종원 변호사는 ”최근 장태유 PD와 배우 서예지씨가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그로 인해 진행 중이던 드라마의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튜브, 블로그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면서 ”장태유 PD는 서예지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가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설명했다. 

또 ”서예지씨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씨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장태유 PD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서예지씨와 관련됐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고 있는 점에 심히 우려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해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 된다면 해당 매체(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배우 김정현이 과거 서예지와 연인 관계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른바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설’ 의혹까지 제기됐다. 서예지 측은 지난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현 조종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폭, 학력 위조 등 서예지 관련 여러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장태유 PD 관련 루머다. 이 루머에는 A양이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유명 PD와 염문설이 있었다면서, 두 사람이 갈등을 겪었고 결국 PD가 연출하던 작품에서 교체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 A양이 서예지, 유명 PD가 장태유라는 루머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가로세로연구소'가 장태유 PD가 서예지에게 당한 피해자라고 방송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13일 서예지의 문어발식 연애를 문제삼으며 피해자 중에는 장 PD가 있다고 방송했다.

장태유 PD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유명 프로듀서인데다, 지난 2018년 드라마 ‘사자‘를 연출하다가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중도하차했던 터라 이번 루머의 인물로 지목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태유 PD 측은 관련 내용을 즉각 ‘사실 무근’으로 부인하며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장태유 PD의 입장문 전체다.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는 배우 서예지 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장태유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與百) 이종원 변호사입니다.

 

최근 장태유 PD와 배우 서예지씨가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그로 인해 진행중이던 드라마의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허위 사실’이 유튜브, 블로그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태유 PD는 서예지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가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또한 서예지씨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씨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닙니다.

 

장태유 PD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서예지씨와 관련됐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고 있는 점에 심히 우려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태유 PD와 관련하여 아무런 사실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 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만약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된다면 해당 매체(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정중하게 밝힙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