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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5일 08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15일 08시 47분 KST

“이렇게 열심히 하는 배우 흔치 않다” : 김정현-서예지 논란 속 빛나는 '데뷔 20년차' 장나라의 프로페셔널한 면모

롱런하는 스타는 이유가 있다.

뉴스1, 영화 '기억을 만나다' 스틸컷
장나라(왼쪽), 서예지와 김정현

 

KBS 새 드라마 ‘대박부동산’ 박진석 감독이 출연 배우 장나라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석 감독은 장나라를 향해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게 열심히 하는 배우가 흔치 않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하면서 이래서 장나라, 장나라 하는구나 싶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해주셨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이어 장나라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 뵀는데, 반갑다는 생각을 했다. 대본을 보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나 세계관, 캐릭터가 어떤 화장을 할지까지도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 주연 배우와 감독으로 서로 믿고 갈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강한 신뢰감을 전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로 이날 첫 방송 했다. 장나라는 극 중 귀신들린 집 매매 전문 `대박부동산`의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을 맡았다.

올해(2021년) 기준 데뷔 20년차를 맞은 장나라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 불거진 사태와 대비돼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앞서 김정현은 과거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연인 서예지의 지시에 따라 상대역인 서현과의 스킨십 연기를 거부하는 등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질타받고 있다. 서예지 역시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일과 개인사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