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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 핀켓이 남편 윌 스미스에게 준 선물은 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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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Post

함께 스릴을 즐기는 커플은 사이도 좋다... 가 아니라 서로를 겁나게 한다?

지난 월요일,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두바이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자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서 번지점프에 성공한 남편 윌 스미스에게 보란 듯이 말이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지난달 번지점프를 시도했던 것인데 아내 핀켓 스미스가 그의 그런 모험심에 답례한 것이다. 핀켓 스미스는 피플 인터뷰에서 남편이 자신에게 바란 선물은 다름이 아닌 하늘을 나는 듯한 모험심을 발휘해보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나는 사실 모험심이 많지 않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 미뤄왔던 걸 ”올해는 ‘꼭 해보자’라고 결심했다”는 것이다.

멋지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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