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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21시 47분 KST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앞서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가수 아이유가 최근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뉴스1

아이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이어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달라. 본인의 의심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을 완전히 부정해 버릴 만큼의 확신이라면 타당하게 비판하기 위해 그 정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유는 건물의 다른 입주자들과 동네 주민들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취재진에게 당부했다. 

아이유는 앞서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수혜 지역인 경기도 과천시에 투기 목적으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카카오M(페이브엔터테인먼트)은 아이유가 매입한 건물의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건물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현재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 계획이 없으므로 일각의 투기 관련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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