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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2일 19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12일 19시 29분 KST

아이유가 어려운 과천시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지만 “일체의 홍보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3년째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다.

뉴스1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과천시에 또다시 선행을 베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아이유가 어려운 과천시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유는 2019년에도, 그리고 코로나로 어려웠던 2020년에도 큰돈을 기부해줬다”라며 “이번에도 전달식 등 일체의 홍보도 원치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라며 “곧 생일인데 미리 생일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2018년 경기도 과천시에 한 건물을 매입한 이후 3년째 과천시에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정규 5집 ‘라일락’ 발매를 기념하여 자신과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한부모가정 및 청각장애인 지원에 총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