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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1일 09시 41분 KST

아이오아이가 재결합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명을 제외한 9인조로 컴백한다.

아이오아이가 수많은 재결합설 끝에 결국 컴백을 공식화했다.

뉴스1

새 앨범 제작을 맡은 스튜디오블루는 1일 오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아이오아이는 스튜디오블루를 통해 ”마지막 콘서트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자’를 약속했다. 그리고 2019년 10월,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은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으로 좀 더 일찍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서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기존 멤버에서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인조로 돌아올 예정이다. 현재 전소미는 솔로 가수로, 유연정은 우주소녀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끝으로 ”이제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의 준비 과정 및 활동 스케줄도 수시로 소통하도록 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1년간 활동하다 2017년 1월 해체했다. 이들은 해체 당시 ‘5년 뒤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으나 2년 6개월여 만에 재결합해 팬들 앞에 설 수 있게 됐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