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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14시 49분 KST

인스타스타 '인절미'를 향한 배우 곽동연의 짝사랑은 왠지 애틋하다

인절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37만 명에 달한다.

‘인절미’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강아지다. 인절미는 강물에 떠내려가던 중 구조된 강아지로, 지금은 최초 구조자의 지인이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인절미의 반려인이 지난 17일 개설한 인스타그램은 현재 무려 36만 명이 넘게 팔로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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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명의 팔로워 중 인절미의 매력에서 유난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연우영 역을 맡은 배우 곽동연이다. 

곽동연이 인절미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등장한 건 지난 22일이었다. 그는 이날 사과 바구니 사이에 끼어 자는 인절미 사진에 ”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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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zzangjeolmi

그 이후에도 인절미를 향한 곽동연의 짝사랑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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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zzangjeolmi

″절미에게 제 사진을 보여주며 그가 제 존재를 알게 해달라”는 댓글을 다는가하면, 사과 먹는 인절미 사진에는 ”절미 사과농장 사줄까?”라며 재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Instagram/zzangjeo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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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인절미의 반려인이 이미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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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곽동연은 ”널 위해 귀농해서 청년 농부가 될 수 있다”며 진로 변경을 예고했다.

Instagram/zzangjeo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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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의 인절미 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도 이어졌다. 곽동연은 지난 26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은 공개하며 ”짱절미도 본방 사수 같이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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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동연의 팬심 분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곽동연은 조금 전 올라온 게시물에도 빠른 속도로 댓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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