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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10시 10분 KST

'어벤져스3', 19일만에 천만 돌파...역대 21번째·외화 최단 기록

1013만 3501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누적관객수 천만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13일 하루동안 1,583개 스크린에서 29만 4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13만 3,501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전부터 예매 관객수 10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섰고, 실시간 예매율도 96%까지 치솟았다.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등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더니 13일째 900만 명을 돌파해 역대급 흥행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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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21번째 천만 돌파 영화에 등극했고, 외화로는 5번째다.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 개봉 25일째, ‘인터스텔라‘(2014)가 35일째, ‘아바타‘(2009)가 38일째, ‘겨울왕국‘(2014)이 46일째 천만 관객을 넘은 것에 이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19일 만에 천만을 돌파해 ‘역대 외화 중 최단 기간 천만 돌파’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유해진 주연 ‘레슬러‘는 이날 13만 3,05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3만 6,996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마동석 주연 ‘챔피언’은 5만 3,810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06만 7,511명을 기록해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가 슈퍼 히어로 23명을 총출동시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를 구성한 작품이다. 극 중 강력한 빌런 타노스를 데려와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손에 넣기 위한 대결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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