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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15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9월 17일 15시 46분 KST

로설남주 성훈이 '막장계 대모' 임성한 작가 복귀작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배우 성훈은 임성한 작가 드라마 '신기생뎐(2011)'에 출연했다.

MBC
임성한 작가 

 

배우 성훈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이야기(가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이먼트 측은 스포티비뉴스 등에 ”성훈이 ’결혼이야기`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에 다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10년 전 기회를 주셨던 임 작가님께 보은하는 마음으로 촬영하겠다”고 전했다.

성훈은 지난 2011년 임 작가의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듬직한 체격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일명 ‘로설(로맨스 소설) 남주’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그런 그가 ‘막장계의 대모’로 불리는 임 작가의 복귀작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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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로설남주', '인간 리디북스(웹소설 등 전자책 플랫폼)'으로 불리는 성훈. 해당 애칭을 언급한 방송 장면

 

‘결혼이야기‘는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임성한 작가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등 많은 히트작을 집필했다. 지난 2015년 MBC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갑작스레 절필 선언을 해 이슈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