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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4일 18시 37분 KST

임성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이가령 연기력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결혼작사 이혼작곡' 2회가 방송된다.

TV조선
극 중 30대 부부로 나오는 성훈과 이가령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지난 23일 첫방송을 한 가운데, 주연 배우 성훈과 이가령 연기력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은 30대, 40대, 50대 부부의 갈등을 다룬 토일 드라마다. 성훈과 이가령은 극 중 30대 부부인 판사현, 부혜령 역할로 나왔는데, 첫 방송이 끝난 뒤 유독 이들의 연기력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지적을 받은 장면은 극 중 아내에게 한없이 다정한 판사현이 뒤로는 외도를 하는 장면이다. 판사현이 내연녀에게 “어제 태몽 꿨다”고 전화를 하는 장면 (☞영상 보기)에 일부 네티즌은 “혼자 전화하는 척하는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는 달리 드라마 집필을 맡은 피비(임성한) 작가 특유의 대사를 성훈이 잘 살려냈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극 중 판사현 아내 부혜령 역을 맡은 이가령의 연기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네티즌은 그의 드럼 치는 장면 (☞영상 보기)부터 일상 연기는 물론 “화장이 혼자만 너무 과한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하고 있다.

‘결사곡‘은 임성한 작가가 절필 선언 후 6년 만에 필명을 ‘피비’로 바꾸고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늘(24일)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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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과 이가령 연기력에 대한 댓글 일부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