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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0일 15시 35분 KST

"엄마 내 스타일인 분이야" 영숙이 영철에게 아주 강력한 호감을 표현했다(나는 SOLO 6기)

이건 완전 선전포고다.

SBS PLUS
'나는 솔로' 6기 영숙과 영철.

‘나는 SOLO’ 6기가 시작됐고, 첫 만남에서부터 직진하는 여성 출연자가 등장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6기 남녀 출연자가 한옥 펜션에서 만났다. 출연자들은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첫인상 선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인상 선택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성 출연자가 호감을 느낀 여성 출연자를 선택한 뒤 여성 출연자의 어머니와 전화 통화로 인사를 나눴다.

첫날부터 직진한 여성은 영숙이었다. 영숙은 영철에게 첫인상 선택을 받은 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딸 선택받았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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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 영숙.

그러면서 ”(나를 선택해 주신 분은) 영철님인데 키가 크고..”라고 잠시 머뭇거렸는데, 잠시 후 영숙은 ”내 스타일인 분이야”라며 영철에 대한 호감을 대놓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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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한 MC들.

영숙의 과감하고 솔직한 발언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랐고, 스튜디오에 있던 MC들도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송해나는 ”이렇게 바로 말한다고?”라고 했고, 이이경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넘보지 말라며 쐐기를 박는 멘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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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영철.

영철은 영숙 어머니에게 ”훈남 영철입니다”라고 자기소개하면서 ”잘 보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