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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4일 09시 24분 KST

손예진과 현빈의 부동산을 합치면 얼마나 될까? 한번 정리해 봤다

손예진과 현빈 둘다 강남에 100억대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1
현빈과 손예진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2021년 연예계 1호 커플이 탄생했다. 일부 팬들의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축하의 목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란히 100억원대에 달하는 두사람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손예진 신사동 빌딩 160억원에 매입

두사람이 보유한 부동산 내역을 보면, 손예진이 소유한 건물의 가격이 더 높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160억원에 매입했다. 단독명의로 현금 44억원, 대출금 116억원을 들여 해당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98년 지어진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6층에 토지면적 428.70㎡, 연면적은 1567㎡이다. 또한 화장품과 같은 뷰티 브랜드 매장과 성형외과 등이 입점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의 부동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손예진은 앞서 2015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딩을 93억여원에 사들여 3년 뒤인 2018년 2월 135억원에 되팔며 41억여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손예진이 보유했던 건물은 현재 100여가구가 넘는 규모의 오피스텔 빌딩으로 탈바꿈됐다.

 

현빈도 약 100억원 청담동 건물

손예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현빈도 2013년 청담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건물을 48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낡았던 건물을 27억원을 들여 신축해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이 건물은 뛰어난 외관으로 유명하다. 2017년 35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췄으며, 네번째 열애설 끝에 ”연인”임을 공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