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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11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11일 11시 28분 KST

현아와 펜타곤 이던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년째 열애 중이다.

가수 현아와 펜타곤 멤버 이던이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아와 이던이 함께 일본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왼쪽으로 넘기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현아는 당시 ”팬들 앞에서 솔직하고 싶었다”며 열애를 인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로부터 40여 일 뒤, 두 사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퇴출을 결정지었다”며 현아와 이던을 소속사에서 퇴출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신대남 대표는 두 사람의 퇴출 결정을 번복했다. 신대표는 ”현아와 이던의 퇴출은 논의 중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해당 아티스트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중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그 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 이던의 방출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