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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9일 11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8월 19일 11시 48분 KST

“왜 나한테 안 가르쳐줘?" 'SM주식 5년 전에 다 팔았다'는 소녀시대 효연이 주가가 2배 올랐다는 말에 보인 반응

“왜 올랐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주식을 잘 알지 못해 에스엠 주식을 다 팔아버렸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채널 ‘달라 스튜디오’의 ‘그늘집’에서는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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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달라 스튜디오’-‘그늘집’

영상에서 김종민은 “보아나 강타도 그렇고 에스엠 출신들은 회사 이사로 가지 않나. 그런 욕심은 없나”라고 물었다.

효연은 “다 아마 생각은 해볼 거다. 코로나 전에 회식할 때 이수만 선생님 주위에 앉는 멤버들이 정해져 있었다”며 그들이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 사람을 보고 난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주식에 대한 얘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종민이 “에스엠 소속 사람들은 다 에스엠 주식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하자 효연은 “있었는데 주식의 ‘주’ 자도 모르니까 요만큼 올라가면 ‘아 올랐구나’ 하고 다 팔아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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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달라 스튜디오’-‘그늘집’

“그때 주가가 얼마였냐”고 묻자 효연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5년 전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다급하게 5년 전 SM 엔터테인먼트 주가를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에스엠 주가는 2만 6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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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달라 스튜디오’-‘그늘집’

“지금은 좀 떨어졌냐”는 효연의 말에 김종민은 화들짝 놀라며 “모르냐”고 되물었다. 효연은 “모른다. 왜 올랐냐”며 영문을 몰라 했다. 김종민이 “2배 올랐다”고 호들갑을 떨자 효연은 “아니 왜 나 에스엠 소속인데 그걸 안 가르쳐줘”라고 서운해해 웃음을 안겼다.  

8월 19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SM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 6천원대를 웃돌고 있다. 과거 효연이 팔았던 에스엠 주가에 비교하면 약 2.5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지난 8월 4일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에스엠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만 1900원까지 주가가 급등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