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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14시 37분 KST

코미디언 이혁재가 2000만원의 돈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해 12월까지 돈을 갚기로 했는데…." - A씨

뉴스1
이혁재 

코미디언 이혁재(47)가 수천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49)씨는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혁재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A씨는 이혁재가 2018년 2월 7일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대금결제 자금이 필요한데, 다른 업체로부터 수금되면 갚을 것’이라며 천만원을 빌려 갔고 이후에도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1000만원 상당을 빌려 갔다고 밝혔다. A씨는 이혁재가 최종 변제를 약속한 지난해 12월 5일까지도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혁재는 2004년 KBS 연예대상을 차지하는 등 2000년 초반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공연기획업체인 HH컴퍼니를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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