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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16시 30분 KST

"정말 몰랐어…." 원더걸스 혜림이 들려준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배에 갑자기 털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혀 몰랐다,,

림스 다이어리
혜림 

내년 3월 출산을 앞둔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후 배에 털이 생겼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혜림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건 정말 몰랐다. 직접 확인하고 좀 놀랐다”라며 배에 털이 생겨 크게 당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림스 다이어리
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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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임신에 따른 신체 변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혜림이었으나 갑자기 생긴 배의 털은 그를 당황케 하기 충분했다. 혜림은 ”알고 보니 호르몬의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 배뿐만 아니라 몸 여기저기에 털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며 ”하지만 이 또한 출산 후에는 없어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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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혜림처럼 배에 털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산모는 턱에도 털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알지 못했다면 충분히 당황할 수 있으나 다행히 임신증후군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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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또한 혜림은 ”한달에 0.5~1kg의 체중이 증가하는 게 정상이라고 들었는데 5개월까지는 그렇다가 6개월로 넘어갈 때 3~4kg가 확 늘었다”라며 ”식단 조절이 너무 어렵다. 단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임신성 당뇨 검사를 하는 게 두렵다”고 털어놓아 공감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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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그러면서, 혜림은 ”얼마 전에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를 선물 받았는데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문구가 마치 나한테 주는 메시지인 것 같다”며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이 시기를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웃음을 지었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했으며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했다. 남편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며 7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