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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17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26일 17시 38분 KST

황보가 적금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무조건 매달 10만원씩 넣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영수증)

"돈 모아 빚 갚고 부모님 집 해드렸다"는 황보

KBS Joy
KBS Joy '국민 영수증'

황보가 적금을 강조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금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는 가수 황보가 출연해 영수증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황보는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하며 “더 열심히 할 수도 있지만 워라밸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돈은 어렸을 때 많이 모아서 빚도 갚고 부모님 집도 해드렸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황보는 “적금은 필수다. 꼭 해야 한다. 20대 때부터 한 달에 10만원씩 무조건 넣고 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황보의 수입을 고려했을 때 한 달에 10만원은 지극히 적은 금액. 3MC는 “20년 모아서 2400만원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KBS Joy
KBS Joy '국민 영수증'

이에 황보는 “안 할 걸 하는 거다, 나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에 지난해부터 자신을 위해 쓰기 시작했다, 그전엔 안 썼다”라고 항변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황보 집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모든 방에 옷과 신발이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황보는 “이사하면서 방 한 칸이 없어져서 그런 거다, 2년 전에 플리마켓을 열어서 싹 정리했다, 1000만원 정도를 벌었다”라고 해명했다. 김숙은 “그건 1억원어치 정도를 가져왔다는 거 아니냐, 나를 위해서 뭘 안 썼다는 것이냐”라고 일침을 가해 황보의 입을 다물게 했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