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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17시 15분 KST

"난임병원 졸업해 마음이 찡하다"고 속내 털어놨던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12주차 근황을 전했다 (ft.태교여행)

황신영은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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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차 황신영 모습, 지난 2월, 그간 사용했던 임신테스트기들을 찍어 올리며 임신을 준비하며 겪었던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황신영. 

 

코미디언 황신영이 임신 12주차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9일 인스타그램으로 ”삼둥이들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낳기로 해 병원에서 가까운 산후조리원 예약하러 잠실 쪽으로 왔다”면서 ”삼둥이들은 태어나면 거의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간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담하러 가봐야 할 것 같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영은 석촌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영은 이어 ”임신 12주차인데 날씨도 너무 좋고 컨디션도 좋다”면서 ”저는 20주부터 만삭이니, 지금부터 준비할 거 다하고, 여행도 다녀왔다가 20주부터는 거의 집에만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주에는 조심히 태교여행을 가보려고 한다. 일단 전주로 갈 것 같다”면서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로 데뷔,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7년 5살 연상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황신영은 그간 사용했던 임신테스트기들을 찍어 올리며 난임으로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항상 왜 나는 임신이 안 될까? 나는 아기를 정말 사랑하는데 왜 빨리 아기가 안 생길까? 지인들의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마음이 더 급해졌다” 

그러면서 황신영은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해당 고백에 일부 네티즌은 자신도 인공수정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좋은 기운 받아가겠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황신영 인스타그램
최근 난임병원을 졸업해 "마음이 찡하다"는 소감을 전한 황신영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