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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1일 16시 15분 KST

인공수정 성공한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황신영은 임신 준비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instagram/shinyoung_h
인공수정 성공한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황신영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세쌍둥이래요~!!🧸🧸🧸”라며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고 했다.

그는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 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 너무 행복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는데 저 세쌍둥이 잘 키울 수 있겠죠?”라며 감격을 표했다.

황신영은 세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의사 선생님도 엄청 놀랐다”고 전했다.

황신영은 앞서 지난달 20일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한 지 3년 만이었다. 당시 황신영은 실제로 사용했던 임신 테스트기들을 공개하며 ”지인들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마음이 더 급해졌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황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학을 전공했고,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예나스쿨’을 운영하며 건강한 웃음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