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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0일 17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2월 20일 17시 45분 KST

"드디어 두 줄 나왔어요!": 코미디언 황신영이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황신영은 자연 임신에 어려움을 겪다가 주변 권유로 인공수정을 시작했다.

INSTAGRAM/shinyoung_h
코미디언 황신영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코미디언 황신영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황신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저..드디어..임신했나봐유😍❤ 임신테스트기 두 줄 나왔어요💕 3년 동안 자연 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수정했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그동안 사용했던 임신테스트기들을 찍어 올리며 임신을 준비하며 겪었던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신영은 ”항상 왜 나는 임신이 안 될까? 나는 아기를 정말 사랑하는데 왜 빨리 아기가 안 생길까?”라며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지인들의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마음이 급해졌다는 황신영은 주변의 권유로 인공수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황신영은 매일 밤 집에서 과배란주사를 맞으면서 착실히 임신을 준비했지만 1차에서는 아쉽게 성공하지 못 했다고 했다.

포기하지 않고 곧바로 2차를 시도한 황신영은 “3년 내내 임신테스트기 하면 단호박 한 줄만 나오다가 드디어! 연하게 두 줄이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진하게 두 줄이 나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황신영의 임신 소식에 팔로워들은 다함께 축하를 전하는 모습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학을 전공한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나누고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