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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11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26일 11시 57분 KST

출산 앞둔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 몸무게에 대해 "첫째 2kg, 둘째 2.2kg, 셋째 2.5kg이라 총 6.7kg"이라고 밝혔다

부디 순산!!!

황신영 인스타그램
출산 직전인 황신영 

코미디언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세쌍둥이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출산을 위해 입원한 황신영은 25일 올린 영상에서 ”첫째가 2kg, 둘째가 2.2kg, 셋째가 2.5kg”이라고 공개했다. 합쳐서 총 6.7kg에 달하는 아기들을 품고 있는 셈.

황신영은 ”셋째가 진짜 크다”라는 남편의 말에 ”셋째가 맨 위에서 다 받아먹는다. 맨 위에 있는 애가 셋째고, 맨 밑에 있는 애가 첫째”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편 역시 ”교수님도 삼둥이 치고 2.5kg이면 진짜 큰 거라고, 처음 봤다고 하시더라”며 ”내 주변에 한명인데도 2.5kg에 태어난 애들도 많다”고 말을 보탰다.

황신영 인스타그램
발이 엄청 부은 황신영 

남편은 황신영이 ”내가 지금 36kg이 쪘다. 엄청 먹었다”고 하자, ”그래도 자기가 힘이 좋으니까 잘 버틴 것 같다”며 아이를 품고 있느라 힘든 아내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황신영은 수술 날짜가 월요일(27일)로 확정되었다며, ”눕는 것도 힘들고 앉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엄마 되는 게 쉽지 않다”면서도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휠체어 타고 산책해야 했던 황신영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창작과를 졸업한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에나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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