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의 린다G가 광희를 래퍼로 기용하는 모험을 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그룹 싹쓰리의 린다G로서 이효리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함께 광희의 랩을 들어보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총 8마디의 추임새를 가이드로 해보라는 요구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였던) 10년 동안 맡았던 파트가 8마디였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린다G로부터 영어 사용을 권장 받은 그는 녹음실에서 자기만의 플로우를 펼쳐보였다.
그의 랩에 녹음실 밖에서는 폭소가 터졌고, 광희는 급히 사과하기까지 했다.
아래에서 이날 광희의 수퍼 클린한 랩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