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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녹음실 온 광희가 10년 만에 최대 파트 랩을 했다 (영상)

MBC '놀면 뭐하니?'

  • 박수진
  • 입력 2020.06.21 12:30
  • 수정 2020.06.21 15:27

싹쓰리의 린다G가 광희를 래퍼로 기용하는 모험을 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그룹 싹쓰리의 린다G로서 이효리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함께 광희의 랩을 들어보는 모습이 등장했다.

20일 방송 중
20일 방송 중 ⓒmbc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총 8마디의 추임새를 가이드로 해보라는 요구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였던) 10년 동안 맡았던 파트가 8마디였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린다G로부터 영어 사용을 권장 받은 그는 녹음실에서 자기만의 플로우를 펼쳐보였다.

20일 방송 중
20일 방송 중 ⓒmbc

그의 랩에 녹음실 밖에서는 폭소가 터졌고, 광희는 급히 사과하기까지 했다.

20일 방송 중
20일 방송 중 ⓒmbc

아래에서 이날 광희의 수퍼 클린한 랩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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