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7월 09일 17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09일 17시 34분 KST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조정을 통해 화해했으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혼하지 않았다.

9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파경 소식을 전했던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인 남편 이영돈과 최근 화해 후 여행을 다녀오는 등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SBS
2016년 7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던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와 KBO 준 플레이오프 경기 관람을 하던 황정음-이영돈 부부의 모습.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2020년 드라마 ‘쌍갑포차‘, ‘그놈은 그놈이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황정음은 돌연 결혼 4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당시 황정음 측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원만하게 이혼하려고 한다.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황정음이 이태원동에 위치한 46.5억의 단독주택을 구매하면서 홀로서기를 준비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황정음

하지만 이들 부부가 최근 갈등을 극복하고, 현재 아이와 세 가족이 서울의 한 집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서울 한 호텔 수영장에서 황정음과 이영돈의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측근은 이날 JTBC 엔터뉴스팀에 ”이혼조정신청서를 내며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잘 수습했다. 지금은 자식과 잘 살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보았을 때 이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SBS '한밤의 TV연예'
황정음-이영돈 부부의 열애설 당시 모습

9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혀 두 사람이 다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스1
2016년 02월 26일, 황정음 결혼식

황정음과 이영돈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6년 2월 결혼, 2017년 8월 득남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