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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1일 18시 11분 KST

"1억7000만원까지 올랐으나 짜장면 사 먹어" 2018년에 출연료로 비트코인 받은 황현희가 예측 못 한 미래

괜히 엄청 손해 본 것 같은 느낌.

황현희 인스타그램/Getty image
황현희 

코미디언 황현희가 2018년 한 방송프로그램 출연료로 비트코인을 받았으나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짜장면을 사 먹고 말았다고 웃픈 일화를 들려주었다.

황현희는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가장 손해를 본 순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 일화를 들려주었다.

비트코인으로 짜장면을 사서 먹던 당시의 모습 

 

황현희는 “2018년도에 한 방송에서 출연료를 비트코인으로 받았다”며 ”그걸 가지고 있다가 프로그램 말미에서 비트코인을 어떻게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짜장면을 사먹었다”고 밝혔다.

뒤이어, 황현희는 ”그때 그 코인이 1억7000만원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 지금은 조금 내려와서 1억 정도 될 것”이라며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1억7000만원짜리 짜장면을 사 먹었던 것”이라고 씁쓸해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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