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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3일 09시 12분 KST

'순풍산부인과'로 유명한 배우 오지명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영상)

커피잔에도 허경영 얼굴을 붙여놨다는 오지명은 진심이다.

SBS/뉴스1
오지명과 허경영.

배우 오지명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허경영TV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오지명 선생 하늘궁에서 목격된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하늘궁’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허경영 후보의 자택 겸 강연 시설이다. 하늘궁에서 열리는 강연은 주중 2만원, 주말 10만원을 내야만 참가할 수 있다.

허경영TV
허경영 후보와 오지명.

하늘궁에서 허경영 후보와 마주 앉은 오지명은 시종일관 ”우리 허 총재님이 이번에 대통령 꼭 되셔야 한다. 나를 이용해도 좋으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고 지냈다는 두 사람. 오지명은 집에 허경영 후보 전단지를 수백장 놓고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고, 커피잔에도 허경영 얼굴을 붙여놓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SBS
'순풍산부인과' 스틸컷.

배우 오지명은 지난 1998년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유명하다. 당시 시청률 30% 돌파하며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순풍산부인과’는 오지명 원장 가족을 중심으로 일상 해프닝을 다룬 시트콤이다. 오지명 외에도 ‘미달이’ 김성은, 선우용녀, 박미선, 박영규 등이 출연했고 현재는 톱스타가 된 송혜교, 김소연의 신인 시절 모습도 볼 수 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