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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 10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7월 07일 10시 57분 KST

토트넘 요리스가 손흥민에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이 중계됐다 (영상)

6일 토트넘-에버턴 경기 중 언쟁하는 모습이 방송 화면에 잡혔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같은 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경기 중 충돌을 빚는 모습이 중계됐다. 6일(현지시각)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에버턴 F.C.와의 경기에서다.

 

전반전이 끝나고 선수들이 락커룸으로 돌아가던 중 요리스가 손흥민에게 다가와 거칠게 밀치며 무언가에 대해 항의했고, 이에 동료들이 달려와 달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리스는 전반전 말미에 상대팀인 에버턴의 역습을 끊어내야 할 시점에 상대 선수를 적극적으로 추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화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SPOTV는 ”(하프타임에)두 선수가 하이파이브하고 화해하는 장면이 나왔다”며 ”이기려다보니 언쟁이 있었던 것 같다”, ”유럽 축구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코멘트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당시 상황에 대해 스카이스포츠에 ”아름다운 일”이라면서 ”평소 우리 애들한테 서로에게 더 많이 요구하고, 팀 정신을 위해 동료들에 압박을 주라고 말해왔다”, ”누군가를 비난하려거든 나를 비난하라”고 말했다.

아래는 이날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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